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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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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11회 백상예술대상은 1975년에 개최되었으며, 영화, TV, 연극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이 진행되었다. 영화 부문에서는 《망나니》가 작품상과 감독상을, 김진규와 백일섭이 연기상을 수상했다. TV 부문에서는 MBC의 《수사반장》이 작품상을, 김재형이 연출상을, 김자옥, 안인숙, 정혜선, 문오장이 연기상을 받았다. 연극 부문에서는 《남한산성》이 작품상을, 안민수가 연출상을, 김동원, 김동훈, 손숙이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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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백상예술대상
기본 정보
주최한국일보
주관한국일보
후원한국일보
시상1975년 3월 1일
장소서울 시민회관

2. 부문 통합

2. 1.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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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수상자작품
대상남한산성


3. 영화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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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수상자작품
작품상망나니
감독상변장호망나니
연기상김진규, 백일섭《광화사》
시나리오상이희우《진아의 편지》
기술상(촬영)장석중별들의 고향
음악상최창권《빵간에 산다》
신인상(감독)이장호별들의 고향
신인상(연기)유영국
양정화
김추련
문숙
《야녀》
《성숙》
《빵간에 산다》
《태양을 닮은 소녀》
비(非)극영화상《김치》
주제가상정민섭《진아의 편지》
애독자인기상신성일, 남궁원, 신영일
윤정희, 우연정, 안인숙


3. 1. 작품상

망나니

3. 2. 감독상

변장호 감독이 《망나니》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3. 3. 연기상

김진규백일섭이 《광화사》로 연기상을 수상했다.

3. 4. 시나리오상

이희우가 《진아의 편지》로 시나리오상을 수상했다.

3. 5. 기술상 (촬영)

장석중이 《별들의 고향》으로 기술상(촬영)을 수상했다.

3. 6. 음악상

최창권이 《빵간에 산다》로 음악상을 수상했다.

3. 7. 신인상 (감독)

이장호가 《별들의 고향》으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3. 8. 신인상 (연기)

유영국(《야녀》), 양정화(《성숙》), 김추련(《빵간에 산다》), 문숙(《태양을 닮은 소녀》)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3. 9. 비(非)극영화상

《김치》

3. 10. 주제가상

정민섭이 《진아의 편지》로 주제가상을 받았다.

3. 11. 애독자 인기상

신성일, 남궁원, 신영일, 윤정희, 우연정, 안인숙이 애독자 인기상을 수상했다.

4. TV 부문

구충서MBC
KBS《수선화
《꽃피는 팔도강산》애독자인기상최불암
김세윤
민지환
김자옥
한혜숙
김창숙MBC
TBC
KBS
MBC, KBS
KBS
TBC《수사반장》
《윤지경》
《꽃피는 팔도강산》
《수선화》, 《꽃피는 팔도강산》
《꽃피는 팔도강산》
《연화》


4. 1. 작품상

MBC의 《수사반장》이 작품상을 수상했다.

4. 2. 연출상

김재형이 TBC 드라마 《연화》로 연출상을 받았다.

4. 3. 연기상

김자옥은 MBC 《수선화》, 안인숙은 TBC 《윤지경》, 정혜선은 MBC 《갈대》, 문오장은 KBS 《조총련》으로 각각 연기상을 수상했다.

4. 4. 극본상

이은성이 KBS 드라마 《충의》로 극본상을 수상했다.

4. 5. 신인상 (연출)

심현우가 TBC 《예술극장》으로 신인상(연출)을 수상했다.

4. 6. 신인상 (연기)

현석은 MBC 《수선화》, 구충서는 KBS 《꽃피는 팔도강산》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4. 7. 애독자 인기상

최불암(MBC 《수사반장》), 김세윤(TBC 《윤지경》), 민지환(KBS 《꽃피는 팔도강산》), 김자옥(MBC 《수선화》, KBS 《꽃피는 팔도강산》), 한혜숙(KBS 《꽃피는 팔도강산》), 김창숙(TBC 《연화》)이 애독자 인기상을 수상했다.

5. 연극 부문

《남한산성》이 작품상을 수상했다.

안민수가 《태》로 연출상을 수상했다.

김동원이 《남한산성》으로, 김동훈이 《심판》으로, 손숙이 《활화산》으로 각각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김의경이 《남한산성》으로 희곡상을 수상했다.

유덕형이 《태》로 조명 부문 기술상을 수상했다.

김동진이 《남한산성》으로 미술상을 수상하였다.

김정길이 《가위 바위 보》로 음악상을 수상했다.

이장호 감독이 《별들의 고향》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인수는 《새야새야 파랑새야》, 이영희는 《하늘아 무엇을 더 말하랴》, 이민아는 《썰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민예극장이 소극장 운동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5. 1. 작품상

《남한산성》

5. 2. 연출상

안민수가 《태》로 연출상을 수상했다.

5. 3. 연기상

김동원이 《남한산성》으로, 김동훈이 《심판》으로, 손숙이 《활화산》으로 각각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5. 4. 희곡상

김의경이 《남한산성》으로 희곡상을 수상했다.

5. 5. 기술상 (조명)

유덕형이 《태》로 조명 부문 기술상을 수상했다.

5. 6. 미술상

김동진이 《남한산성》으로 미술상을 수상하였다.

5. 7. 음악상

김정길이 《가위 바위 보》로 음악상을 수상했다.

5. 8. 신인상 (감독)

이장호 감독이 《별들의 고향》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5. 9. 신인상 (연기)

한인수는 《새야새야 파랑새야》, 이영희는 《하늘아 무엇을 더 말하랴》, 이민아는 《썰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5. 10. 특별상

민예극장이 소극장 운동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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